[파주 호텔] 그라체호텔 파주점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누리 누나입니다! 벌써 연말이 다 와가네요! 연말에는 남은 연차를 써야 제맛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친구와 금요일 연차를 내고 파주 호텔 그라체 호텔에서 1박을 하며 연말 연차를 즐기기로 했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금촌역 근처에 위치해있어 접근성이 굉장히 좋았어요~! 도보로 5분 안에 도착 가능! 하지만 저희는 저녁 약속이 있어 차를 가지고 방문을 했으며, 호텔 앞에 도착하니 발렛 서비스까지 해주시더라고요! 외관도 깔끔하니 내부의 상태도 너무 궁금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고급 지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한 번 더 놀랐어요!!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신 거 같아요!! 체크인하는 곳에는 가격표도 정확히 기재가 되어있었고 저희는 10층 럭셔리룸을 배정받았습니다!! 옆쪽에는 추가 물과 커피와 음료를 더 가져가도 됩니다! 이게 끝이 아니라는 점~!! 체크인 후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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