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어찌해야할지 ?


무엇을 어찌해야할지 ?

익숙하지 않다 !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카페. 블로그.글쓰기 .. 해보지 않았던 일들은 익숙하지 않은 불편함이 온다 누군가 처럼 빠르게, 자주, 해시태그를 사용해서 글도 올려야 하는데 뭐... 찬찬히 할란다 .. 원래 그렇다 잘 못하는건 그냥 하다보면 결국엔 잘하는 시간이 온다. 그럼 그 시점에서 정량적 평가를 해보면 된다. 잘하려고, 빠르게 하려고 하지 말자 " 단 그냥 꾸준히 " 만 하자 그럼 잘하는 사람이 되어있다. 열심히 하는 사람과 잘하는 사람은 틀리다 말한다. 잘하는 사람 이란 "빠른 기간에 무언가 성과를 낼수 있는사람" 을 칭하는것 같다 근데 빠르게 계속 성과를 낼수 있을까 ? 관점이 틀린 문제 같다. 그냥하는사람은 계획을, 루틴을 짜지않아도 된다. Why " 그냥맨날 하는일이니까 !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하기 위한 계획을 짜지는 않지 않는가. 천천히 생각을 정리하고 조금 늦었다 생각하지 아니할것이며 해야할 소소한 일들을 매일 그냥 해야겠다 어찌해야 할지는 하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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