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꼬마빌딩 투자 사례 by 골든웨이브

처음 시작은 이러했다. 그냥! 뭐! 나중에 최종 목표는 꼬마 주택이니까 .. 막연한 생각으로 강의를 신청했는지도 모른다. 아내가 아이들을 공부 시키는 사이 좀 미안하기는 하지만 9시 59분 얼른 접속해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듣기 시작했다. 강의가 시작되고 골든 웨이브 님이 소개를 시작하신다. 모든 강의가 그렇든 이 핸드폰 바탕화면 건물주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1년을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저장해 놓으셨단다 "내 건물인 양" 그리고 21년 6월에 서교동 꼬마빌딩을 53억에 계약하고 22년 3월에 73억에 매도 계약하고 8월에 잔금 22년 4월에 역삼동 꼬마빌딩 45억에 매수하셨다고 한다. ------------------------------------------------------------- 살짝 소름이 돋기 시작한다 21년은 다들 알다시피 코로나 시절이다. 너무 공격적이지 않은가? 근데 1년 사이 17억 수익을 얻고 22년 4월부터는 금리가 인상됨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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