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최고다. 건강 챙기기

안녕하세요 림이 입니다. 오늘은 건강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지난주에는 일주일 쭈~욱 강의를 듣고 공부를 했습니다. 평균 2시 20분 정도에 잠들었던 것 같아요 하루 평균 4시간에서 4시간 30분을 자다 보니 드디어 . . . . 몸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입술은 부르트고 입이 찢어지기 시작했으며 별로 쓴 것도 없는데 검지 부분이 까칠해지기 시작했어요 (사실은 많이 완화된 상태입니다.) 노화인가? 아무튼 공부를 하다 보니 체력이 많이 떨어졌나 봅니다. 그럼 이런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몸에 이상이 생기기 전까지만 해야 하는 거 아냐?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머리가 좀 나쁜 편입니다. 한번 들으면 기억 못하고 꼭 다시 쓰고 그려보는 작업을 몇 번이고 해야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다시 외우려면 그 작업을 반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또 그 작업을 반복합니다. 참으로 효율적이지 않은 뇌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두발, 두 손 다 달려있는데 머리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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