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푹 딕스타 호텔_빌라도 있습니다.


빈푹 딕스타 호텔_빌라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림이 입니다. 오늘도 딕스타 호텔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딕스타는 리조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순한 호텔만은 아닙니다. 호텔에서 오른 편으로 가면 표지판이 나오고 표지판을 보고 걸어가면 딕스타 빌라가 나옵니다. (사실 거의 붙어 있습니다.) 사실 저는 호텔보다는 빌라를 선호합니다. 몇 가지 이유들이 있는데요 건물에 들어가는 느낌이 아닌 마을의 집에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전면부는 이런 느낌입니다. 문만 봐도 호텔의 삭막함보다는 뭔가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빌라들끼리 마주 보고 있는 도로도 작고 앙증맞지만 차가 계속 다니는 곳이 아니어서 상관없을 것 같아요 빌라에 대한 구성을 말씀드리면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왼편에 공용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1층에는 tv 거실, 주방, 냉장고, 조리도구, 쿡탑 등이 있습니다. 호텔과 가장 큰 차이점은 식사를 하고 보관하는 냉장고가 크게 있으면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거실이란 공간이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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