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자판기 사용해 보기

안녕하세요 림이 입니다. 베트남에서 자판기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 사실 엄청 쉽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동일합니다. 조금 틀린 점은 자판기에서 계속 이야기가 나온다는 점 ? (시끄럽습니다.) 요정도 ? 그래도 해외에 가면 헷갈릴 수도 있으니 실습 한번 해보시죠 요렇게 생긴 자판기가 있습니다 . 가지고 있는 지폐를 넣으시고요 진열되어 있는 음료 버튼을 누르시고 엔터만 누르면 끝 너무 간단합니다. 정리해 보면 지폐 투입 → 음료 번호 누르기 → 엔터 그리고 음료 마시기 당황하지 마세요. 모든 자판기는 똑같더라고요 저는 imuse 와 boss 커피를 마셨는데요 imuse는 밀키스에 플레인 요구르트를 섞은 맛 입니다. 근데 탄산이 적고 좀 더 달고요 Boss 커피는 고급스러운 믹스 커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조금 달기는 하지만 실패는 없는 맛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 ! 가격은 10,000 동 씩 입니다. 한국 돈으로는 500원 이네 그리고 몰랐는데 i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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