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업 젤리 메로나, 메로나의 새로운 변신


롤업 젤리 메로나, 메로나의 새로운 변신

안녕하세요 림이 입니다. 롤업 젤리 메로나 아시는지요 ? 모르시는 게 당연합니다. 저도 처음 봤거든요. 아이들과 점심을 먹고 산책 시간에 아이스크림 을 고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탕후루 빼고요) 메로나를 들고 왔는데 귀여웠습니다. 근데 젤리도 사도 되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용 같이 사서 먹어" 라고 답을 하자마자 뭔가 새로운 걸 들고 옵니다. 바로 "롤업 젤리" 사실 아이스크림을 사는데 왜 ? 젤리를 살까 ? 아이들이어서 그런가 ? 라는 생각도 했지요. 롤업 젤리를 뜯더니 길게 펴서 메로나에게 감싸는 겁니다. (돌돌 말이 김밥 처럼) 그러더니 완성품이 만들어 집니다. 바로 롤업 젤리 메로나 젤리는 메로나가 차가와서 그런지 메로나에 찰싹 단단하게 달라붙는데요. 저도 한입 먹어봤는데 새콤하고 달달한 맛이 입안에 확 퍼집니다. 신기한 경험을 하였고요. 너무 끈적여서 저랑은 맞지 않은데 아이들은 좋아하더라고요 가장 좋았던 점은 아이들을 스스로 만들어서 먹는다 였고 나쁜 점은 치아에 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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