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암] 주인장이 직접 딴 꿀을 맛볼 수 있는, 백화밀(百花蜜)


[서울/부암] 주인장이 직접 딴 꿀을 맛볼 수 있는, 백화밀(百花蜜)

쩡이는 오늘 부암동에 결혼식이 끝나고 소문난 꿀 맛집, 커피 맛집이라는 “백화밀” 에 방문했다! 포스팅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 오늘은 “세계 벌의 날“ 출처 : Naver 마침맞게 백화밀에 방문하게 되었다️ 백화밀에 가려면 꼬불꼬불한 길을 타고 올라가는데, 산책을 하며 올라가도 좋고 차를 타면 좁은 도로를 주의! 전경 외관은 브릭으로 되어있어서, 전원주택의 느낌과 빈티지의 느낌이 가득하다 또한, 통유리 위에 있는 백화밀의 간판은 벌 모양으로 주인장의 센스가 돋보이는 로고였다 입구 입구에는 귀여운 그림의 메뉴판이 간략하게 되어있는데 ️ So Cute ️ Opening Hours Open Am 10:00 Close Pm 20: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Menu 주인장이 직접 딴 꿀을 사용하여 매장에는 설탕시럽이 준비되지 않는다! * 임산부와 꽃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은 주의 * 쩡이의 드링크는 아메리카노와 자몽에이드, 디저트로는 시그니처인 허니크로플을 주문했다! 주문하고 카페를 둘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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