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많고 못생기고 야무진 '개복숭아'의 효능


털 많고 못생기고 야무진 '개복숭아'의 효능

요즘은 개복숭아 채취시기로 건강을 사랑하는 분들이나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산으로 개복숭아를 찾아 나셨을꺼 같은데요. 제 어릴적 시골 할머니 집에 가보면 왠 나무에 탱자도 아닌것이 자라고 있었는데 먹어 보면 시큼하고 쓰기도 하여 먹자마자 오만 인상을 썻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것이 개복숭아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요. 참 다행이죠?

인생의 퍼즐이 맞춰지고 있네요. (먼산) 그나저나 오늘은 제 추억의 '개복숭아와 효능'은 무엇인지 간단하게 파헤쳐보도록 할께요.

개복숭아는 꽃, 잎, 열매, 줄기에서 나오는 진, 등 버릴 것이 하나없이 약성이 매우 좋은데요. 산속 깊은 곳에서 잘자라는 야생복숭아로 산복숭아 또는 돌복숭아라고 부릅니다.

과육은 매실과 비슷하여 다 읽으며 붉은 색으로 변하며 수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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