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 해외여행 필수 앱 사용 설치하기

단체 패키지여행이 아닌 개인적인 해외 자유여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새로 방문한 나라에 대해 모르는 것도 많고 난감한 상황에 빠질 위험도 산재해있는데요. 이럴 때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 있습니다.

바로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 인데요. 앞서 11월 23일 외교부는 2005년 영사콜센터를 개소하고(반기문 장관 시절) 올해 15주년을 맞이하여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과 '외교부 영사콜센터 카카오톡 상담'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였습니다. 2021년 1월이 되면 재외국민의 안전한 체류와 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이 시행되게 되는데요.

이에 맞춰 요즘 시대에 맞게 업그레이드된 신속한 지원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년이 되면 시범서비스에서 얻어진 장단점을 파악하여 더 좋은 앱으로 거듭날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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