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그랑 한푼


쨍그랑 한푼

문뜩 생각난 노래가 있어, 점심 전 노래를 흥얼 거립니다~ 쨍그랑 한푼 쨍그랑 두푼 벙어리 애드센스 아구 가벼워 하하하하 우리는 착한 블러거 아껴쓰고 저축하는 알뜰한 블린이~ 야호! 이번 달 수익은 망했어요.

사실 이럴줄 알고 이번달 블러그질은 쉬엄쉬엄 뜸했어요. 왜냐하면 2월은 28일로 적은 달인데, 신비스럽게도 방문자는 많지만 수익도 나지 않았기 때문이죠.

다시 찾아온 보릿고개, 연말과 함께 28일이 들어간 이런 달은 정말 공포스럽군요. 그래도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10원씩 모아 저금하는 옛기억을 더듬어 다음달은 이월된 수익과 함께 춤을 춰 볼래요.

자 이번달은 쉬엄쉬엄하고 다음달을 준비합시다! [일상다반사/일상 & 혼잣말] - 연말은 블로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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