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편강렬 선생님(1992년 02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독립운동가 편강렬 선생님(1992년 02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1992년 02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편강렬 훈격: 대통령장 서훈년도: 1962년 편강렬 편강렬 片康烈 ,1892.02.28 ~1929.01.06 . 황해도 연백 , 대통령장 1962 양양(洋洋)한 압록강수(鴨綠江水)는 밤낫으로 흘너가는 곳 어데이뇨 유유(悠悠)한 나의 심사(心思) 너를 따라 거지업다 외외(巍巍)한 금수봉(錦繡峯)아!

흘립천장(屹立天丈) 놉히서기 깁흔 담장안 너 그러워 탄식하는 너의 녯 주인(主人) 창공(蒼空)에 밝아 잇는 저 명월(明月) 아- 누구를 위하여서! 교교(皎皎)히 벗치엿는 창공(鐵窓)에 깁흔 한(恨)은 망국혼(亡國魂)이 늑기워라 언제나 언제나 붉은 담 붉은 옷 버서나 사랑하는 너를 질길소냐?

1926년 신의주형무소에서 선생이 지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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