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김하락 선생님(1996년 0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독립운동가 김하락 선생님(1996년 0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김하락 김하락 金河洛 ,1846.12.14 ~1896.07.13 . 경상북도 의성 , 대통령장 1982 우리 오백 년 예의의 나라가 개나 양 같은 섬나라 오랑캐에게 먹힌단 말인가 아! 우리 민족은 과연 이 참화를 면치 못할 것인가 내가 차라리 어복(魚腹)에 장사(葬事)할지라도 도적놈들에게 욕을 당할 수는 없다. - 총상을 입고 강물 속으로 투신하기 전 선생이 남긴 말 - 국모가 시해 당하자, 나이 오십 되던 해 의로운 군사들을 일으키기로 맹세 김하락(金河洛, 1846.12.14 ~ 1896.7.14) 선생은 1846년 12월 14일 경북 의성(義城)에서 의성 김씨 운휘(運輝)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선생의 자(字)는 계삼(季三), 호(號)는 해운당(海雲堂)이다. 출생 후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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