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키우기, 좀 수월해지겠다_정책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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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키우기, 좀 수월해지겠다 2022.05.20 정책기자단 2024년 1월, 아내가 첫 아이를 낳았다. 마침 윤석열정부는 작년부터 ‘부모급여’라고 해서 양육가정에 획기적인 현금 지원을 하고 있는데, 작년에는 월 70만 원이었지만 올해부터는 100만 원으로 늘어났다. 기존의 영아수당보다 많이 주고, 또 월 10만 원씩 지급되는 아동수당까지 받게 될 생각을 하니 아이 양육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쁜 마음이다. 분유, 기저귀 구매를 넘어 아이에게 필요한 장난감과 옷까지 사줄 수 있을 것 같다. 위의 글은 내가 2024년을 상상하며 쓴 글이다. 2023년부터 부모급여가 지급될 전망이다. 얼마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그 중,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 조성’ 과제가 있는데,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및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부모급여’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0~11개월 아동에 월 100만 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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