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지자체, ‘지하철 정기권 확대’ 머리 맞댄다


국토부-지자체, ‘지하철 정기권 확대’ 머리 맞댄다

국토부-지자체, ‘지하철 정기권 확대’ 머리 맞댄다 버스 환승할인까지 가능한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도입 추진 2022.05.25 국토교통부 국토부-지자체,‘지하철 정기권 확대’머리 맞댄다 - 버스 환승할인까지 가능한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도입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가 새 정부 출범에 따라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청년·서민층 등의 교통비 절감에 본격 나선다. ㅇ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백승근, 이하 대광위)는 서울·인천·경기 등 지자체 및 철도 운송기관 등과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며,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도입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 > ㅇ (일시/장소) ’22.5.24(화) 14:00~ / 서울역 ㅇ (참 석) 대광위,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현재 수도권이나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는 지하철만 이용가능한 정기권이 있으나, 버스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아 지하철로만 통행...


#국민대중교통비절감 #지하철정기권의버스환승할인적용 #지하철만이용가능한정기권 #지하철 #전국대도시권지자체및운송기관 #버스환승할인 #버스통합정기권도입추진 #버스통합정기권도입 #대중교통비절감방안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지하철정기권확대

원문링크 : 국토부-지자체, ‘지하철 정기권 확대’ 머리 맞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