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규모 야외 음악축제서 ‘한류 축제’ 열린다_문화체육관광부


유럽 최대 규모 야외 음악축제서 ‘한류 축제’ 열린다_문화체육관광부

유럽 최대 규모 야외 음악축제서 ‘한류 축제’ 열린다 한·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 기념…케이팝 콘서트·전통문화 공연 등 2022.06.24 문화체육관광부 오스트리아 빈 도나우섬에서 매년 열리는 음악축제 ‘도나우인젤 페스트’에서 한류축제가 열린다. 1984년에 시작된 이 축제는 팬데믹 이전 2019년 방문자 수 27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야외 음악축제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주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은 24일 ‘도나우인젤 페스트’ 축제 기간 중 한·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 한류 페스티벌 ‘Inspire me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류 페스티벌은 한국관광공사, 오스트리아 한인총연합회도 참여하는 오스트리아 최대 규모의 한류축제가 될 전망이다. 데뷔 1주년을 맞은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여성 8인조 국내 걸그룹 ‘라잇썸’이 무대에 올라 데뷔곡 ‘Vanilla’ 및 신곡 ‘Alive’ 등 5곡을 선보인다.

또 ‘오연문화예술원’ 공연단이 부채...


#Alive #큐브엔터테인먼트 #케이팝커버댄스그룹 #주오스트리아한국대사관 #유럽최대규모야외음악축제서 #오스트리아빈도나우섬 #문화체육관광부 #라잇썸 #도나우인젤페스트 #도나우인젤페스 #Vanilla #RonnyC #한류축제

원문링크 : 유럽 최대 규모 야외 음악축제서 ‘한류 축제’ 열린다_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