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서 해양쓰레기 주워오면 상품권…해치움 캠페인(한려해상·태안해안국립공원서…시범운영 기간 선착순 3000명)_환경부


국립공원서 해양쓰레기 주워오면 상품권…해치움 캠페인(한려해상·태안해안국립공원서…시범운영 기간 선착순 3000명)_환경부

국립공원서 해양쓰레기 주워오면 상품권…‘해치움 캠페인’ 한려해상·태안해안국립공원서…시범운영 기간 선착순 3000명 2022.08.04 환경부 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이 탐방객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해양쓰레기 수거보상제도인 ‘해(海)치움 캠페인’을 시범운영한다.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탐방객이 해양쓰레기를 직접 주워오면 상품권으로 교환해주는 해양쓰레기 수거보상제도인 ‘해치움 캠페인’을 한려해상국립공원과 태안해안국립공원 2곳에서 오는 8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공단은 탐방객이 국립공원에서 제공한 봉투에 해양 쓰레기를 수거해 오면 음료로 교환 가능한 5000원 상당의 지역상품권 또는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할 방침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는 선착순 3000명까지 운영한다.

해상 및 해안국립공원은 흰발농게 등 다양한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적으로 우수한 지역이지만 바다로부터 밀려오는 해양쓰레기 탓에 국립공원 해양생태계가 교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탐방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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