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대책지원본부」 가동_행정안전부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대책지원본부」 가동_행정안전부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대책지원본부」 가동 2022.09.08 행정안전부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대책지원본부」 가동 - 피해지역 조기 안정 유도 및 현장의 응급복구 상황 체계적 관리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관련, 현장의 수습‧복구 진행상황 등을 연속적‧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대응체계를 「복구대책지원본부」로 전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구대책지원본부」는 9월 8일 09시부터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중심으로 복구지원총괄반, 재난자원지원반, 재난구호·심리지원반 등 3개반 36명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우선, 「복구대책지원본부」 각 반별로 피해시설 응급복구, 이재민 구호, 재난심리회복 지원 등을 전담하면서, 피해지역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도로‧하천 등 대규모 피해시설의 응급복구 상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지자체에서 인력과 장비 동원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관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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