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023년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 도시 선정(부산, 대전, 충북 보은·진천, 전남 보성, 경남 밀양·진주 7개 도시)_문화재청


문화재청, ‘2023년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 도시 선정(부산, 대전, 충북 보은·진천, 전남 보성, 경남 밀양·진주 7개 도시)_문화재청

문화재청, ‘2023년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 도시 선정 부산, 대전, 충북 보은·진천, 전남 보성, 경남 밀양·진주 7개 도시 2022.09.08 문화재청 문화재청,‘2023년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도시 선정 - 부산, 대전, 충북 보은·진천, 전남 보성, 경남 밀양·진주 7개 도시 -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2023년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 대상으로 부산시, 대전시, 보은군·진천군(충북), 보성군(전남), 밀양시·진주시(경남) 7개 도시를 선정하였다.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국가 및 시·도 무형문화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무형문화재를 활용한 관광이나 홍보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속가능한 전승·활용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2014년부터 이렇게 선정된 23개 도시들은 각각 해당 지역의 무형문화재들을 목록화하거나 기록화하고, 관련 전시·공연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무형유산의 자생력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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