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의를 위해 순절한 호국선열의 숭고한 넋을 기리다(칠백의총과 26일 오후 3시 전북 남원시에 있는 만인의총에서 각각 거행)_문화재청


충의를 위해 순절한 호국선열의 숭고한 넋을 기리다(칠백의총과 26일 오후 3시 전북 남원시에 있는 만인의총에서 각각 거행)_문화재청

충의를 위해 순절한 호국선열의 숭고한 넋을 기리다 제430주년 칠백의사·제425주년 만인의사 순의제향 9.23./9.26. 각각 거행 2022.09.15 문화재청 충의를 위해 순절한 호국선열의 숭고한 넋을 기리다 - 제430주년 칠백의사 ․ 제425주년 만인의사 순의제향 9.23./9.26.

각각 거행 - 문화재청 칠백의총관리소(소장 류시영, 충남 금산군 소재)와 만인의총관리소(소장 정영환, 전북 남원시 소재)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순의제향(殉義祭享) 행사를 오는 23일 오후 3시 충남 금산군에 있는 칠백의총과 26일 오후 3시 전북 남원시에 있는 만인의총에서 각각 거행한다. * 제향 : 나라에서 지내는 제사 먼저, 올해로 제430주년을 맞는 23일 칠백의총 순의제향 행사에는 문화재청장을 비롯하여 칠백의사 후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초헌관(칠백의총관리소장)의 분향(焚香, 향을 피움), 초헌관이 헌작(獻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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