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어촌 300곳에 3조원 투자…잘 사는 ‘어촌 시대’ 연다(해수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추진…’30년까지 일자리 3만 6000개 신규 창출)_해양수산부


5년간 어촌 300곳에 3조원 투자…잘 사는 ‘어촌 시대’ 연다(해수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추진…’30년까지 일자리 3만 6000개 신규 창출)_해양수산부

5년간 어촌 300곳에 3조원 투자…잘 사는 ‘어촌 시대’ 연다 해수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추진…’30년까지 일자리 3만 6000개 신규 창출 어촌 175곳 생활여건, 도시 수준으로 향상…생활인구 200만명 증가 목표 2022.09.23 해양수산부 정부가 어촌에 2030년까지 일자리 3만 6000개를 새로 만들고 삶의 질 수준을 도시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다. 또 생활인구 200만 명을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 5년 동안 어촌 300곳에 3조 원을 투자한다. 해양산부는 23일 한덕수 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등 총 3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먼저 국가어항 등 수산업 기반 지역에 어촌 경제·생활의 중심역할을 하는 ‘어촌 경제 거점’ 25곳을 육성해 어촌 경제플랫폼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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