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위중증 1주새 16% 증가…20만명 확진 대응병상 확보_정책브리핑


신규 위중증 1주새 16% 증가…20만명 확진 대응병상 확보_정책브리핑

정부 “신규 위중증 1주새 16% 증가…20만명 확진 대응병상 확보” “재택치료 환자 의료접근성 높이고 취약시설 입소자 보호도 강화” 2022.11.25 정책브리핑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코로나19 관련 “치료 역량이 우수한 병원에 중증 병상을 추가 지정하는 등 일 확진자 20만명도 대응 가능한 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1차장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고령층을 중심으로 중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빈틈없는 의료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 내과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오미크론 BA.4·5 변이 기반 화이자 2가 개량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중대본에 따르면 11월 3주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는 1.10으로 5주 연속 1을 넘었다. 지난주 신규 위중증 환자는 409명으로 직전주보다 16% 증가했는데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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