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생태·경관 뛰어난 7개소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_산림청


역사·생태·경관 뛰어난 7개소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_산림청

역사·생태·경관 뛰어난 7개소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2022.12.08 산림청 역사·생태·경관 뛰어난 7개소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 양평 매월리 황거 금광굴, 괴산 문법리 느티나무 마을숲 등 체계적으로 관리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양평 금광굴을 비롯하여 역사·생태·경관성이 뛰어난 7개소를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2014년부터 숲, 나무, 자연물 등 산림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대상을 발굴하여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새로 지정한 7개소를 포함하여 모두 87개소가 지정되었다. 이번에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곳은 양평 매월리 황거 금광굴, 충주 온정동 마을 금송절목과 동규절목 등 일괄, 충주 미륵리 봉산표석, 청주 포플러 장학 관련 기록, 음성 연리근 느티나무, 보은 금굴리 소나무 마을숲, 괴산 문법리 느티나무 마을숲이다.

산림청에서는 지정된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접근성, 활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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