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치료를 위한 항생제 선택의 폭 확대


감염병 치료를 위한 항생제 선택의 폭 확대

약처, 감염병 치료를 위한 항생제 선택의 폭 확대 2022.12.23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감염병 치료를 위한 항생제 선택의 폭 확대 - 한국화이자제약의 ‘자비쎄프타주2g/0.5g(세프타지딤/아비박탐)’ 허가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감염병 치료제 선택범위와 치료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는 항생제 신약인 한국화이자제약의 ‘자비쎄프타주2g/0.5g(세프타지딤/아비박탐)’을 12월 22일 허가했습니다. ㅇ 이 약은 이미 사용되고 있는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세프타지딤*’ 성분과 새롭게 개발된 베타락탐분해효소 저해제 ‘아비박탐**’ 성분의 복합제입니다. * (세프타지딤) 세균 세포벽 합성을 억제하여 세균을 용해시키고 세포사(死)를 유도 ** (아비박탐) 베타락탐계 항생제를 분해하는 효소인 베타락탐분해효소의 기능을 억제해 항균력 유지 - 효능·효과는 성인, 생후 3개월 이상 소아 환자의 복잡성 복강 내 감염 치료 성인, 생후 3개월 이상 소아 환자의 신우신염을 포함한 복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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