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부권 가뭄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_환경부


충남 서부권 가뭄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_환경부

충남 서부권 가뭄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2022.12.25 환경부 충남 서부권 가뭄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 보령댐 도수로 활용하여 충남 가뭄지역 3천만 톤 용수 공급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2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보령댐 권역 등 충남 서부권의 반복되는 가뭄 해소 및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 8개 시군*,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 보령시, 서산시, 당진시, 서천군, 청양군, 홍성군, 예산군, 태안군 환경부는 지난해 12월에 체결된 ‘보령댐 권역 등 충남 서부권 가뭄 해소를 위한 지속가능한 수자원 확보와 사업 지원에 관한 협약’ 이후 관계기관과 함께 충남 서부의 지속되는 가뭄의 해결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8월 16일까지 보령댐 도수로를 가동하여 약 3천만 톤의 용수를 확보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협의체 회의에서는 용수확보 주요 성과 공유, 하수재이용 등 수자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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