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맞아 하와이 독립운동사적지 알린다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맞아 하와이 독립운동사적지 알린다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맞아 하와이 독립운동사적지 알린다 2023.01.13 국가보훈처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맞아 하와이 독립운동사적지 알린다 - 국가보훈처, 하와이 독립운동사적지 14곳 표지판 설치 및 안내서 제작 추진 - 13일(금) 낮 12시(현지 시각), 하와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독립운동사적지 표지판 제막식 개최 한인기숙학교 터, 오하우 묘지 등 하와이 주요 독립운동사적지 총 14곳에 순차적으로 표지판 설치 및 안내서 제작 등 추진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미주 한인들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 알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 기대”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하와이 지역 독립운동사적지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한 활동이 본격 추진된다.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여 13일 낮 12시(현지 시각, 한국 시각 14일 07시), 하와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독립운동사적지를 알리는 표지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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