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5개 중앙부처 손 맞잡는다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5개 중앙부처 손 맞잡는다 2023.01.16 행정안전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5개 중앙부처 손 맞잡는다 -‘지역활력타운’조성에 지방소멸대응기금 및 다양한 국고보조사업 연계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등 5개 부처는 1월 17일(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활력타운’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은퇴자·청년층 등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문화·복지 등이 복합된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활력 제고를 위해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인구감소지역*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 ｢인구감소지역 지정 고시｣(’21.10.19.)에 따라 지정된 89개 시･군･구 지역사회가 직면한 지방소멸, 초고령화 등 인구 위험(리스크)에 대응하고 국정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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