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도 525개 응급실 진료…당일에도 보건소 등 진료 계속


명절에도 525개 응급실 진료…당일에도 보건소 등 진료 계속

명절에도 525개 응급실 진료…당일에도 보건소 등 진료 계속 129, 119, 120, 응급의료포털 등 앱에서 명절 문 여는 의료기관 확인 가능 2023.01.19 보건복지부 설 연휴에도 응급환자를 위해 응급실 운영기관 525개소는 명절 기간 중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한다.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인 오는 22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 간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명절 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그리고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설 연휴 동안 문을 연 병·의원, 약국 및 선별진료소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과 복지부 누리집 (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등...



원문링크 : 명절에도 525개 응급실 진료…당일에도 보건소 등 진료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