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위 망원경 책쓰기 강의 추천해요

‘올해는 내 책 내기’ 한 해 목표로 삼으시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그런데 본업에 치어 매번 이루지 못하는 목표기도 하지요.

끝까지 원고를 쓸 수 있게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는 어깨 위 망원경 ‘프리미엄 책쓰기 강의’를 추천드려요.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 번에 몇십 명씩 받는 수업이 아니라, 딱 5명만 받아서 집중적으로 관리해줘요.

인원이 워낙 적어서 수업이 잘 진행될까 걱정은 하실 필요 없습니다. 강사님과 운영진이 한 분씩 정성껏 케어해 드리고 있으니, 오히려 딱 알맞는 인원이에요.

책을 쓰기 위해서는 원고를 직접 쓰고 피드백을 받아가며 수정하는 게 가장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으면 강사님이 그 원고들을 꼼꼼히 읽기도 어려워요.

무엇보다 제대로 된 컨설팅을 받고 싶으시다면, 경력이 못 미더운 강사들에게 맡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 위 망원경이 프리미엄을 자신 있게 붙인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김유진 강사님은 20년 경력의 편집자님이에요. 아무래도 업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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