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산림자원, 정확히 파악하고 쓰기 위한 기반 마련_산림청


우리나라 산림자원, 정확히 파악하고 쓰기 위한 기반 마련_산림청

우리나라 산림자원, 정확히 파악하고 쓰기 위한 기반 마련 2023.02.24 산림청 우리나라 산림자원, 정확히 파악하고 쓰기 위한 기반 마련 -국립산림과학원, 제주 삼나무 자원량 및 형질 등급 조사 실증연구 착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우리나라 목재 자원량 정보의 정확도와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2월 23일(수) 제주도 경제림 단지 내에서 삼나무 개체목 정보에 대한 현장 실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국가산림자원조사는 산림정책수립에 필요한 산림자원 통계의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것으로 우리나라는 1972년부터 표본조사에 의한 국가산림자원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목재 자급률은 16% 내외(생산량 450만 m3)로 세계에서 4번째로 열대목재를 많이 수입하는 국가이다. 목재 자급률이 낮으면 원자재 파동 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뿐만 아니라 각종 산업에도 영향을 미친다. 국산목재 이용을 확산하고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위성, 라이다(Lidar) 같은 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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