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과) 데이터 기반 공직문화 수준 진단으로 공직문화 혁신한다_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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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과) 데이터 기반 공직문화 수준 진단으로 공직문화 혁신한다 공직문화 혁신지표 개발…올해부터 매년 공직문화 수준 진단 2023.03.14 인사혁신처 민첩하고 유연한 공직문화로 혁신하기 위해 공직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지표가 마련됐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공무원의 인식과 행태가 국민 중심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공직문화 수준을 진단하기 위한 ‘공직문화 혁신지표’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표는 저출산·고령화의 인구구조, 일과 직업에 대한 인식 변화 등 행정환경 변화에 따라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과 행태의 근본적 변화를 모색하고자 개발됐다. 앞서 인사처는 2022년 8월 수립한 ‘공직문화 혁신 기본계획’의 8대 핵심과제의 하나로 지표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 용역을 실시했으며 공무원 헌장, 공무원 인재상 및 외국 사례 등을 검토하고 5개 중앙행정기관 시범 진단, 공직문화 혁신 자문단 회의 등을 진행했다.

공직문화 혁신지표는 공직문화가 나아갈 방향으로 설정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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