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경기 포천시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경기 포천시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2023.04.14 농림축산식품부 경기 포천시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 3.19일 발생농장의 방역대(10km) 내 정밀검사에서 양성축 확인 - 발생농장 출입통제, 소독, 살처분 등 긴급방역조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지난 3월 19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포천시 소재 양돈농장의 방역대 내 농장 1호(3.2km 거리, 6,000여마리 사육)에 대한 도축장 출하 전 정밀검사에서 양성축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며,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자원을 총동원하여 포천시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



원문링크 : 경기 포천시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