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정책 추진을 위해 전문가 머리 맞대


백두대간 정책 추진을 위해 전문가 머리 맞대

백두대간 정책 추진을 위해 전문가 머리 맞대 2023.04.14 산림청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4.14일 금요일,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백두대간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관계 전문가 및 관련 단체들과 함께 상반기 백두대간 정책전문가 회의를 가졌다. 지난 2003년, 백두대간의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고, 산림청은 현재 6개도, 108개 읍·면·동을 포함하는 277,190ha의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지정하여 보전·관리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전문가 회의에는 산림생태, 지방자치, 자연환경 및 인문사회분야 전문가와 녹색연합 및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련 단체가 참석했다. 이번 전문가 회의는 지속가능한 백두대간 보전과 관리방안 모색 백두대간보호지역 내 산림생물다양성 증진 지역주민의 보호 및 지원방안 백두대간 옛길 복원 등의 안건에 대해 전문가들의 폭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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