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정상 개최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정상 개최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정상 개최 2023.04.27 문화체육관광부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정상 개최 - 4. 27.~30. 경상북도에서 개최, 43개 종목에 선수단 1만 9천여 명 참가 - 한일 생활체육교류 위해 일본 생활체육인 130여 명 참여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행사인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4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4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나흘간 경상북도에서 열전이 펼쳐지며, 개회식은 4월 28일(금) 오후 6시 30분에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공동 주최하는 대축전은 2001년 제주에서 처음 시작해 올해 23회를 맞이했다.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종합대회로서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와 지역‧계층 간 화합에 크게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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