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천막 꼼짝마’ 특허청, 동대문 짝퉁시장 집중단속


‘노란천막 꼼짝마’ 특허청, 동대문 짝퉁시장 집중단속

‘노란천막 꼼짝마’ 특허청, 동대문 짝퉁시장 집중단속 2023.08.09 특허청 ‘노란천막 꼼짝마’ 특허청, 동대문 짝퉁시장 집중단속 - 루이비통·샤넬 등 41개 명품상표(브랜드) 총 1,230점, 200억 원 상당 압수 - -위조상품 판매 수법 백태: 차량번호판 가리고, 태블릿 피씨(PC)로 은밀하게 거래 - 특허청(청장 이인실) 상표특별사법경찰(이하 ‘상표경찰’)은 서울 동대문 ‘새빛시장’(일명 ‘노란천막’, ‘동대문 짝퉁시장’)에서 집중단속(’23.6.20~21)을 실시해 명품상표(브랜드) 위조상품 1,230점을 압수하고, 이를 판매한 ㄱ씨 등 도소매업자 6명(5개 업체)을 상표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루이비통·샤넬 등 41개 명품상표(브랜드) 총 1,230점(정품시가 200억원 상당) 압수> 상표경찰에 따르면 ㄱ씨(남, 45세) 등 도소매업자들은 새빛시장 일원 노점에서 지갑, 가방 등 위조상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상표경찰은 집중단속을 통해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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