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주년 광복절 계기 광복군의 한·영 연합작전을 도운 윌리엄스 선생 등 100명, 독립유공자로 예우한다


제78주년 광복절 계기 광복군의 한·영 연합작전을 도운 윌리엄스 선생 등 100명, 독립유공자로 예우한다

제78주년 광복절 계기 광복군의 한·영 연합작전을 도운 윌리엄스 선생 등 100명, 독립유공자로 예우한다 2023.08.14 국가보훈부 제78주년 광복절 계기 광복군의 한・영 연합작전을 도운 윌리엄스 선생 등 100명, 독립유공자로 예우한다 - 광복군 한・영 연합작전의 상징 윌리엄스 선생 건국포장, 기생 신분으로 만세시위에 앞장선 통영 함복련 선생 대통령표창 - 건국훈장 30명(애국장 8, 애족장 22), 건국포장 5명, 대통령표창 65명 등 총 100명 독립유공자 포상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는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공주 영명학교 설립자로 한국광복군의 한・영 연합작전을 도운 미국인 프랭크 얼 크랜스턴 윌리엄스 선생(건국포장)과 만세시위에 앞장선 통영 기생 함복련 선생(대통령표창) 등 100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선생은 1908년 미국 선교사로 입국해 충남 공주군에서 영명학교를 설립한 후 30여 년간 교장으로 재직하며 학생들에게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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