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도의 공공일자리보다는 민간 일자리 창출을 우선하는 것이 現정부 고용정책의 핵심”


“정부 주도의 공공일자리보다는 민간 일자리 창출을 우선하는 것이 現정부 고용정책의 핵심”

“정부 주도의 공공일자리보다는 민간 일자리 창출을 우선하는 것이 現정부 고용정책의 핵심” 2023.09.22 고용노동부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9월 22일(금), 경북 경주시 소재 자동차부품 생산 뿌리기업인 동성하이텍을 방문하여 추석 명절을 앞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부는 그간 2차례에 걸쳐 ‘빈일자리 해소방안’(1차 3월, 2차 7월)을 발표했으며, 「범정부 일자리TF」를 구성하여 대책의 추진실적과 성과를 꼼꼼히 점검하는 등 뿌리산업 등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빈일자리 수가 전년동월대비 1.3만개 감소(’23.7월 기준)하는 등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 (빈일자리 수) ’22.7월 22.9만개 → ’23.7월 21.6만개 이날 방문한 동성하이텍(근로자수 30명)은 동종 업계의 심각한 구인난 상황에서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을 통해 채용장려금을 지원받아 올해 2명의 근로자를 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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