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 중소기업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세계화(글로벌화) 지원체계 개편방안 논의


해외진출 중소기업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세계화(글로벌화) 지원체계 개편방안 논의

해외진출 중소기업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세계화(글로벌화) 지원체계 개편방안 논의 - 비수도권 중 수출 중소기업이 가장 많은 부산을 찾아 2024.02.14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은 14일 부산중소벤처기업청에서 해외 진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산은 우리나라 최대 무역항이 있는 곳으로 ’23년 기준 역대 최대실적인 2,315TEU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처리했으며, 작년 전체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3,014TEU)의 약 77% 수준을 처리할 만큼 우리나라 수출의 심장역할을 하는 곳이다.

또한, 부산은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수출 중소기업이 있는 도시로 가장 높은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의 중소기업 수출을 이끌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 및 해외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의 세계화(글로벌화) 지원 정책을 구상 중이며, 비수도권 중 가장 활발한 중소기업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는 부산지역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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