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의 납세자 권리보호 방안 찾는다


현장 중심의 납세자 권리보호 방안 찾는다

현장 중심의 납세자 권리보호 방안 찾는다 2024.02.26 관세청 이명구 관세청 차장은 2월 26일(월)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6개 본부세관* 납세자보호담당관들과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 인천공항세관, 서울세관, 부산세관, 인천세관, 대구세관, 광주세관 ㅇ 이번 회의는 ’24년도 관세청의 납세자 권리보호 추진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전국 세관의 납세자 보호 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본부세관별 업무 특성에 따른 납세자보호제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납세자보호담당관들은 해외직구 개인 납세자를 위한 간이한 권리보호 신청절차 마련 등 각 본부세관의 주요 고객, 행정처분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납세자 권리보호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전국세관 납세자보호담당관 전체 회의」 개요 > 일시 / 장소 : ’24. 2. 26.

(월) 14:00 ∼ 15:30 / 정부대전청사 관세청 대회의실 참석 : (관세청) 이명구 차장, 기획조정관, 법무담당관 (세 관) 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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