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업, 원·하청 격차 완화를 위해 안전, 복지, 채용 등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석유화학업, 원·하청 격차 완화를 위해 안전, 복지, 채용 등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석유화학업, 원·하청 격차 완화를 위해 안전, 복지, 채용 등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2024.06.03 고용노동부 석유화학업, 원·하청 격차 완화를 위해 안전, 복지, 채용 등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 조선업, 자동차산업에 이어 안전일터 기반으로 세 번째 상생협약 체결 - 롯데케미칼‧협력사는 산업재해 예방 중심으로 근무여건 개선에 신규 투자 조선업, 자동차산업에 이어 석유화학업에서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 완화와 약자 보호’를 위한 세 번째 상생 협약*이 체결되었다. * (경과) ‘23.9월 공동선언 → 상생협의체 → 협약체결 (협약일: 조선업 ‘23.2.27., 자동차 ‘24.4.25.) [조선업] 원‧하청 보상격차 완화, 다단계 하도급 최소화 [자동차] 2‧3차 협력사의 근로여건 개선 이번 협약식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훈기 롯데 화학군 총괄 대표이사를 비롯한 화학군 계열사 대표이사, 협력사 대표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6월 3일(월)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됐다.

이번 협약은 업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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