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 및 아·태 12개국 경찰, 서울에 모여 범죄자 도피 첩보 공유 및 실시간 검거 작전 실시


인터폴 및 아·태 12개국 경찰, 서울에 모여 범죄자 도피 첩보 공유 및 실시간 검거 작전 실시

인터폴 및 아·태 12개국 경찰, 서울에 모여 범죄자 도피 첩보 공유 및 실시간 검거 작전 실시 2024.06.18 경찰청 경찰청(청장 윤희근)은 6. 18.(화)~20.

(목) 서울에서 인터폴과 함께 「국외도피사범 검거 작전 회의(이하 ‘작전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작전 회의는 대한민국 경찰청과 인터폴의 합동작전인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피사범 검거 작전(INFRA-SEAF)」 의 하나로, 인터폴 사무총국을 비롯해 대한민국 등 아・태 지역 12개 인터폴 회원국 경찰관 80여 명이 참석한다. ※ 대한민국 경찰청이 국제공조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외도피사범 추적 · 검거를 목표로 인터폴과 합동으로 추진하는 작전 * INTERPOL Fugitive Round-up & Arrest, South East & East Asia Fugitive ※ 참여국 등: 한국, 필리핀, 베트남, 중국, 호주, 싱가포르, 일본, 태국, 홍콩,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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