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덕수궁 돈덕전에서 ‘독일인이 들려주는 한글’ 강좌


한글날, 덕수궁 돈덕전에서 ‘독일인이 들려주는 한글’ 강좌

한글날, 덕수궁 돈덕전에서 ‘독일인이 들려주는 한글’ 강좌 알브레이트 후베 교수의 ‘독일인이 바라본 한글’ 시민강좌(10.9. 돈덕전 2층 아카이브실) 2023.10.06 문화재청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권점수)는 10월 9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덕수궁 돈덕전(서울 중구)에서 덕수궁 시민강좌 ‘독일인이 바라본 한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건을 마치고 지난달 26일 정식 개관한 돈덕전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교육으로, 한글날을 맞아 오랫동안 한글을 연구해온 외국인 학자가 생각하는 한글의 세계적 보편성과 디지털 시대 속 한글의 잠재력을 풀어내는 내용이다. 강사인 알브레이트 후베 독일 본 대학 명예교수는 약 50년간 한글을 연구해 온 한글 학자로서, 독일에서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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