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7월부터 5인 금지 풀린다…수도권 다중이용시설 밤 12시까지 운영(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발표…5단계서 4단계로 축소하고 방역수칙은 완화)


[보건복지부] 7월부터 5인 금지 풀린다…수도권 다중이용시설 밤 12시까지 운영(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발표…5단계서 4단계로 축소하고 방역수칙은 완화)

7월부터 5인 금지 풀린다…수도권 다중이용시설 밤 12시까지 운영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발표…5단계서 4단계로 축소하고 방역수칙은 완화 비수도권은 사적 모임 인원제한 없어…콘서트·공연 최대 5000명까지 허용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2021.06.20 오는 7월 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1단계에서는 사적모임에 인원 제한이 없어진다. 2단계부터는 인원제한 조치 적용을 시작,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진다. 이 같은 지침을 적용할 경우 현재 1단계인 비수도권의 경우 인원에 제한없이 사적모임이 가능해진다. 식당, 카페, 실내체육시설,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은 시설별 위험도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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