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특별점검 실시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특별점검 실시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특별점검 실시 2022.07.18 해양수산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특별점검 실시 -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지자체 합동으로 7.18(월)부터 2주간 -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7월 18일(월)부터 8월 5일(금)까지 3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수산물 유통‧판매‧가공업체와 음식점 등으로 하여금 수산물에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하고 있고, 수산물 수입·유통업체는 유통이력을 신고*하도록 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원산지 표시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대상품목 : (수산물 유통판매업) 모든 수산물 (음식점) 넙치, 우럭, 참돔, 미꾸라지, 낙지, 뱀장어, 고등어, 명태,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주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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