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19개 지자체와 지역 특색 담은 간판개선 사업 시행


행안부, 19개 지자체와 지역 특색 담은 간판개선 사업 시행

행안부, 19개 지자체와 지역 특색 담은 간판개선 사업 시행 2022.07.24 행정안전부 행안부, 19개 지자체와 지역 특색 담은 간판개선 사업 시행 -「2023년 간판개선사업」으로 생활 안전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 도움 기대 - 낡은 간판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간판으로 개선되어 주민 생활안전을 지키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한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3년 간판개선사업」을 공모한 결과, 서울 강동구, 경기 김포․남양주 등 19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간판개선사업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가 지자체와 협력하여 기존의 낡고 큰 간판을 지역 특성과 잘 어울리는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행안부는 도시재생사업, 전선 지중화사업 등과 연계하여 쾌적한 거리조성과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2012년부터 추진된 간판개선사업은 기금조성용 옥외광고사업의 수익금 일부를 재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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