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예산안, 국정 운영 설계도…법정기한 내 확정 기대”


윤 대통령 “예산안, 국정 운영 설계도…법정기한 내 확정 기대”

윤 대통령 “예산안, 국정 운영 설계도…법정기한 내 확정 기대” “경제·안보 엄중한 상황 극복에 여야 따로 없어…국회 협력 절실” “재정건전화 속 서민·사회적 약자 두텁게 지원 ‘약자 복지’ 추구” 2022.10.25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경제와 안보의 엄중한 상황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국회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한 “예산안은 우리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은 지도이고 국정 운영의 설계도”라며 “정부가 치열한 고민 끝에 내놓은 예산안은 국회와 함께 머리를 맞댈 때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한 ‘2023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새 정부의 첫 번째 예산안을 국민과 국회에 직접 설명드리고 국회의 협조를 부탁드리고자 5개월여 만에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대통령 시정연설문 윤 대통령은 “정부가 제출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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