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국산화 이끌 대표 품종 ‘다 모였네’


감귤 국산화 이끌 대표 품종 ‘다 모였네’

감귤 국산화 이끌 대표 품종 ‘다 모였네’ 2022.11.09 농촌진흥청 감귤 국산화 이끌 대표 품종 ‘다 모였네’ - ‘미래향’, ‘탐빛1호’ 등 16품종… 제주감귤박람회서 선보여 -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감귤 품종의 국산화율*을 높이고 일 년 내내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주감귤박람회(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국산 품종 홍보에 나선다. * 감귤은 한번 심으면 30년 이상 재배하는 경우가 많고, 묘목을 심으면 2~3년간 소득이 발생하지 않아 신품종 보급이 어려움. 감귤연구소는 수확기 다양화, 건강 기능성 강화 품종 개발 등을 통해 보급률을 현재 3.2%에서 2032년 20%까지 높일 계획임 농촌진흥청은 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장 안에 감귤연구소 홍보관을 운영하고, 자체 개발한 감귤과 레몬 16품종을 소비자와 농업인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 감귤계의 기대주, 새로 뜨는 품종 ‘미래향’은 2019년 선발한 품종으로 당도는 12브릭스(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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