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SBS 등 방송 외주제작 스태프 81.2%, “결방으로 피해


KBS, MBC, SBS 등 방송 외주제작 스태프 81.2%, “결방으로 피해

KBS, MBC, SBS 등 방송 외주제작 스태프 81.2%, “결방으로 피해 2023.01.19 문화체육관광부 KBS, MBC, SBS 등 방송 외주제작 스태프 81.2%, “결방으로 피해” - “결방기간에도 관련 일 했다“ 76.5%, 대부분 보수 받지 못해… 불공정 관행 확인 - 관행적 구두계약 35%, 계약서에 ‘결방 시 사전통지·임금지급’ 명기 7.7% 불과 - 다가오는 설 연휴 결방피해 예상 52.8%, ”결방 시 근무시간도 임금 지급 필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KBS, MBC, SBS 등 방송사의 결방으로 인한 피해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1월 10일(화)부터 15일(일)까지 방송 외주제작 스태프 총 37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응답자의 81.2%가 방송사의 결방으로 인해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보균 장관은 “화려한 방송의 음지에서 일하는 수많은 방송 스태프의 피와 땀이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라며, “이번 조사는 방송제작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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