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 38년 돌본 딸 살해한 엄마 집행유예…온 가족 눈물 흘리며 선처 호소


[저녁뉴스] 38년 돌본 딸 살해한 엄마 집행유예…온 가족 눈물 흘리며 선처 호소

38년 돌본 딸 살해한 엄마 집행유예…온 가족 눈물 흘리며 선처 호소 38년간 돌봐온 중증 장애인 딸을 살해한 60대 어머니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https://vodo.kr/SbKT7Wu 몸에서 DNA까지 나왔지만…"성폭행 당했다"는 여성이 재판에 넘겨진 이유 대학동기와 말다툼하던 중 둔기로 때린 혐의(특수상해)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 A씨. 그는 처벌 수위에 대해 우려한 나머지 자신에게 유리한 양형자료를 확보하기로 마음먹었다. 바로 '무고'였다. https://vodo.kr/OnGyHjN 몸에서 DNA까지 나왔지만…성폭행 당했다는 여성이 재판에 넘겨진 이유 자기 몸에 자신이 때린 대학동기의 DNA를 넣고, 성폭행 당했다며 거짓 신고한 3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게티이미지코리아⋅편집=조소혜 디자이너 대학동기와 말다툼하던 중 vodo.kr "사람 죽인게 큰 죄야?" 살인마 조형기, 연예계에서 퇴출 된 후 소름돋는 근황 과거 '음주 운전 뺑소니'와 '시체 유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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