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소상공인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1조원 규모 중신용 특례보증 시행


소기업·소상공인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1조원 규모 중신용 특례보증 시행

소기업·소상공인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1조원 규모 중신용 특례보증 시행 2023.02.01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신용보증재단, 13개 주요 은행과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 추진 6개월 이상 영업중인 중신용(개인신용평점 710점~839점)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최대 3천만원까지 금리우대 보증부대출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회장 이상훈), 13개*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 관계자 등과 함께 2월 1일(수) 전국은행연합회에서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SC제일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밑줄 친 은행은 협약식 참석 은행) <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식 개요 > (일시/장소) ’23.2.1(수) 14:00~14:40 / 전국은행연합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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